가족, 자녀, 지인, 누구에게나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서 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잘 발견하셨습니다. 상담문이라는 것이 말하자면 격려와 소망, 이해와 설명이기 때문에 계속 적용하다 보면 양육이 되고 훈육이 되며 교제가 되고 교육이 됩니다. 삶 속에 계속 적용해 보셔서 단순히 현재에 함몰되어서 살아가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소망을 계속 북돋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좋은 상담자로 계속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