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상담역사] 과제4) 역사 과목을 공부하면서 성경적 상담의 연대적 과정을 들으면서 느낀 점, 자신의 결심과제4) 역사 과목을 공부하면서 성경적 상담의 연대적 과정을 들으면서 느낀 점, 자신의 결심 역사 과목을 공부하면서 예전에 공부한 심리상담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처음 심리상담을 접할 때는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거라 그 새로운 학문에 흥분했고 어떻게 교회와 접목해 성도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을까? 고민했었습니다. 상담에는 백지와도 같던 상태인 나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융의 분석심리학, 에릭 번의 교류분석, 생각의 패턴을 바꾸는 인지행동주의, 로저스의 인간 중심상담을 경험하였고, 기독교상담의 가정사역(송길원, 추부길, 양은순) 치유사역(정태기), 통합주의 상담학자들인 래리크랩, 게리 콜린스의 책들을 읽고 통합주의자들의 상담전집 30권도 구입해 읽으며 관심을 두고, 성경적 상담의 제이아담스, 정정숙교수님의 아래에서도 수학하면서 상담에 미련을 두고 있었습니다.
상담의 연대적 과정 강의를 들으며 익숙한 이야기에 더 호기심을 갖고 경청하였습니다. 심리상담 방법을 지양하라는 말씀을 들을 때는 약간의 반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과제 1,2,3을 하면서 자료를 찾아 읽다보니 문제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제가 그동안 고민하던 문제들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먼 길을 돌아 이곳까지 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성경적 상담연구의 한 일원이 되어 삶의 그늘에서 고통받는 자들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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