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기관운영법] 과제3) 7,8,9장을 공부하고나서 사전질문, 상담저널 올리고 그에 대한 의견이나 제안 쓰기.과제3) 7,8,9장을 공부하고나서 사전질문, 상담저널 올리고 그에 대한 의견이나 제안 쓰기.
: 사전질문과 상담저널을 써 보았다. 사전질문을 쓰면서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할 때에 여러 가지 것들이 생각이 났다. 그러나 그것들을 다 적을 수가 없으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자신을 좀 더 정확히 통찰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유익하다고 생각되었다. 또한 사람들은 많은 영역에서 문제를 갖고 살아가는 것 같다. 크고 작을지라도 문제가 없을 수 없고 그 문제들을 스스로 이겨내며 앉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인생이 고통이라는 기본원리를 말해주는 것 같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러한 고통이 없겠지.라며 다시 소망을 가져본다.
상담저널은 말씀묵상을 썼다. 큐티한 말씀속에서 은혜를 나누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라는 프로그램을 배우면서 느낀 것은,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가장 고상한 지식은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는 진리이다. 이후로 성경 읽기를 실천하려 노력했다. 그러면서 말씀속에서 주시는 은혜가 얼마나 달콤한지를 경험한다. 그러면서 그 말씀을 통해 응답을 받고 또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소망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극히 적은 부분일 뿐이라는 것을 안다. 센터 스터디모임에서도 먼저 말씀을 나누며 통찰을 나누고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것이 인삼우유라는 비유를 우리에게 적용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싶다. 어찌되었든 성경 말씀을 통해 성경적 상담이 더 날카롭고 예리한 성령의 검이 되어 마지막때에 고통하는 자들의 마음이 자유를 얻고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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