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턴상담일정: 상담일정 작성에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2. 사전질문: 피상담자의 문제와 고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 상담저널: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묵상들을 볼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글을 올리면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