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4
기관운영법을 배우며 제목만 봤을 땐 사업자를 내서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배우는 과목인가보다 생각을 했다.
실제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하며 저 높은 것보단 지금 앞에 내가 할 수 있는 실제적인 것들이었고 현재 목사님이 지금까지 구축해놓은 소원 상담센터의 홈페이지를 상담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임을 알게 되었다. 또 앞과정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연구,훈련 법들이 이번 과목을 통해서 그나마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상담. 솔직히 상담을 생각을 하면 여전히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고 계속 내 속에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돌아오는 답은 아직은 20~30프로 정도 밖에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지 못하고 있다. 그것도 기관 운영법을 통해 조금 올라간 수치다.
앞에서 배운 과목들에 많은 연습과 훈련이 되어야 겠지만 이제 한걸음 뗀 마음 가짐으로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며 개인적인 신앙생활에도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것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