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분석, 행동 주의에 대해서 이러한 심리학적 상담이 신앙 생활에 안 좋은 실제적인 이유를 생각해보기
불완전한 사람이 인간의 정신을 분석 연구하고 그 이론으로 같은 사람을 이해 하고 고칠 수 있다는 것은
불완전 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그래서 계속 조금씩 새로운 주장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물건을 만든 사람이 그 물건을 제일 잘 알고 제일 잘 고칠 수 있듯이
피조물이 피조물을 온전히 이해 하고 분석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신자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 하셨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하나님께만 피조물 인간에 대한 온전한 정보와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연합 되지 못한 상태를 "죄" 라고 한다.
죄는 인간에게 고통과 불행의 씨앗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 상담의 필요를 주었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과의 연합만이 인간의 모든 문제의 답이 될 수 있다.
신앙은 하나님과의 연합을 추구한다.
어떻게 하나님과 연합 할 것인가! 를 목표로 하기 떄문에 정신분석, 행동주의 상담은 좋지 않다.
무엇보다도 마음이 중요한데 마음에 대한 이해나 기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