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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상담역사] 역사 과목을 듣고 느낀점 과 결심  

역사과목을 듣고 느낀점과 결심

 

심리학의 무슨 치료법은 이런거다 라고 다른 사람에게 말 해 줄 수 있을 정도로 아는 것은 없지만

역사 과목을 들으면서 심리학이 성경적인것 과 어떻게 위배 되는지에 대해 비교해보고 차이점을 좀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주변에는 기존의 상담학 자격증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 이미 쎈터를 운영하고 있는 분도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성경적 상담의 길이 더욱 작고 외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과거에 나는 약간은 율법적인 열심으로 무엇을 해야해!  이렇게 해야해! 라는 식의 생각을 가졌었는데

반대로 지금은 나를 위한, 내가 편안해지는 하나님이 되어 있는 시점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라는 생각도 해본다.

나의 부족함의 한계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아직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부분에서는 어려움이 있어서이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인본주의 심리학을 내재 하고 있으니까 그런 면이 분명 있겠지...

좀 더 살펴보게 되고, 더욱 충성 되기를 소원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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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04 (목) 16:34 6년전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하셨습니다. 심리학을 아는 것은 심리학적 생각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중 가장 문제는 자기 자신 속에 있는 생각입니다. 그속에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과거의 구습에 얽매여있는 자기 자신을 보게 됩니다. 또한 그러한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한 이론이 심리학이 됩니다. 이제 그런 정당화를 다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누가 입을 만들었고 누가 말하게 하시는지를 생각해 보면 모세를 보내시던 하나님처럼 나를 보내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더욱 할말과 가져야 하는 생각을 달라고 간구해 보십시오. 지혜를 구하면 풍성히 주실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과제성적: A
시험응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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