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적해석>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1. 발단
인간의 마음의 계획은 죄로 인해 선이 아닌 악한 계획만을 할 뿐이다. 이러한 악한 계획이 사사 시대에도 나타났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만이 왕이기에 이들을 다스릴 또 다른 왕이 필요 없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을 다스릴, 그리고 눈에 보이는 왕을 달라고 계속 요구한다.
2. 전개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했던 왕이 세워졌음에도 여전히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힘든 고통을 당하고, 고통에서 다시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한다. 그럴 때 하나님은 구원해주시고 평안을 주시지만, 또 여전히 백성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불순종하면서 살아갔다.
3. 절정
이러한 인간의 악함과 죄악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인간적인 왕이 아니었다. 진짜 왕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진짜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우리를 찾아오셨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악한 생각과 계획을 선한 생각과 선한 계획으로 이끌 수 있다.
4. 결말
인간의 원죄와 자범죄 모든 악순환의 죄를 깨끗하게 하실 분은 예수그리스도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인간의 악함을 정당화할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다. 오직 예수께로 나아가는 것이 참된 생명과 구원을 얻는 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