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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사례연구법] 과제3,4: 사례 5-10 상담계획, 주제/이유  

(사례5)

 

저는 결혼6년차에 아이셋을 둔 20대 후반의 가정주부입니다. 저와 신랑은 10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회사동료입니다. 서로 4년을 지켜보면서 이루어진 결혼이기에 행복했습니다. 신랑은 그 누구보다도 저에게 잘 하고 세 아이 키우면서 다투기는 하지만, 부부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저에게는 5살이 많은 아랫동서가 있습니다. 물론 저희 신랑이 결혼이 늦었기에 결혼도 동서네가 먼저 하고 아이들도 저희 아이들보다 큽니다. 저는 지금 동서와의 갈등으로 힘이듭니다. 처음 결혼해서는 서로가 힘이 드니까...그럭 저럭 잘 지내왔었습니다. 물론 5살이나 어린 저에게 형님이란 소리가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저희 동서는 자존심이 정말 셉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장사를 해서인지 사람을 잘 요리한다고 해야 하나요???? 문제는 제가 결혼해서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얼마전에 시부모님이 시골에 조그마한 촌집에 들어가면서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시어른께 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시부모님께서 시골로 내려가시면서 동서의 행동이 180도로 바뀌는 겁니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앞에 있는데서 면박이나 주고 비꼬기가 일쑤입니다. 싸우려고 하니, 자기가 나나 한 남자 만나서 남의 집 며느리 된 죄로 고생한다 싶어서 말도 못하겠고, 나이 어린 윗동서라고 뭐든지 자기가 나서서 행동을 합니다. 그래도 제가 윗사람 노릇하려고 좋게 얘기도 해 보고 감정이 격해질까봐 편지도 써 보고 했는데 그때 뿐입니다. 그렇게 노력해도 안되니까 동서와 만나는 것도 싫고 작은 집 애들이 저희 집에 오는 것도 싫습니다. 애들 삼촌은 서로 잘 지내라고 하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요즘은 저희 신랑도 동서가 많이 변했다면서 힘들어 합니다. 제가 안쓰러워서인지 자기도 뭔가를 느끼는 건지 작은 집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달랑, 형제 둘 뿐인데, 시어른께 이런 모습 보이기가 민망합니다. 제가 좀 더 확실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면서 그냥 마냥 기다리는게 좋은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영역: 개인 - 큰 가정 (개인이 제일 힘들고, 큰 가정의 형태인 동서와의 갈등이 있음)

유형: 관계
여러 사람이 등장하고, 두 사람의 관계로 인해 해당되는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감정이 퍼짐(작은집 애들도 싫고, 시부모님, 삼촌 중재, 남편 감정이입)

감정: 미움
자신의 예상과 다른 동서의 태도/말에 미움이 있음

욕구: 존경
윗사람 노릇을 하려고 했음. 좋게 얘기하고 여러 방법을 썼지만 해결되지 못하고 계속 존경받지 못하니 미움이 커짐

소원/은혜: 용서
자신의 노력이 받아들여지지 않음에 대해 더 분노하지 말고, 용서하고 품어주는 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결심: 긍휼
자신의 욕구를 인식하듯, 동서의 마음/욕구를 생각하며 이해하며 그렇게 행동할수밖에 없었던 동서를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봄

실천: 온유와 우애
면박이나 비꼬는 것에 신경쓰는것보다 동서을 향한 온유와 우애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

변화: 연합
두 사람의 갈등으로 서로 가정의 만남이 끊어지고 가정이 갈라지고 있다. 우애로 가정이 연합하여 선을 행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함



(사례6)

 

저는 결혼하여 아들 둘을 가진 중년의 가장입니다. 아내와는 중매로 결혼하였는데 아내는 모든 일에 무관심하고 애착도 없고 그냥 저에게 이끌려 살 따름이고 뭐든지 편한 것만을 좋아했습니다. 저는 열정적으로 세상을 살고 싶었는데 아내는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서서히 저도 아내를 포기하고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한 여자를 알게되어 사랑에 빠졌습니다. 정말로 저의 이상형이었고 아내에게서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그녀에게서 받았고 그녀야 말로 저의 동반자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녀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기를 바래서 일부러 멀리 하였는데 그녀는 저이외의 남자를 받아들이지 못하더군요. 그럭저럭 서로 애태우며 또한 죽도록 괴로워하며 6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저는 지금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저의 인생에 꼭 필요한 여자입니다. 20년을 같이 산 아내와는 전혀 교감이 안되는데 그녀는 저의 눈빛만 봐도 저의 마음을 압니다. 저의 인생의 진정한 동반자입니다. 제 아내는 제가 6년의 세월동안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 하며 지내는 동안 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완벽하게 속였다기 보다는 저에게 관심이 없어서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이미 대학생이 되었으니 아이들이 이해할 나이는 되었다고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교감이 되는 여자와 의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제 아내가 저의 그늘에서 받기만 하며 편히 지내는 동안 험한 세상에서 홀로 외롭게 살아온 그녀를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제가 감정이 전혀 없지만 그래도 저에게 시집와서 크게 잘못한 것 없이 20년을 함께 산 여자를 버리자니 죄책감이 앞섭니다. 제 인생을 포기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내를 위해 죽는날 까지 바쳐야 할지 이제부터라도 제 인생을 살아야 할지 갈등입니다.

 

영역: 개인과 가정
개인의 욕구이지만 결국 가정을 무너뜨리는 것에 대해 갈등중

유형: 관계
본인이 사랑하는 여자와의 관계가 있지만, 본인과 관련된 가족 구성원, 아내와의 관계 문제가 있음

감정: 죄책, 아내와 가정을 버린다는 감정에 느끼는 죄책감

욕구: 쾌락, 가정에 대한 책임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믿고 열정적으로 사랑해보고자하는 쾌락적인 욕구

소원/은혜: 희생, 눈빛만 봐도 자신을 알아주는 하나님 안에서 아내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위한 희생, 자신의 감정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아가기 위한 희생의 시간이 필요함

결심: 인내, 아내도 남편을 20년동안 큰 잘못없이 본인도 이해못하는 남편을 위해 인내의 시간을 보냈다. 아내가 남편의 심적외도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가정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인내였을수도있다. 하나님이 가정에 허락하신 계획을 인내로 알아가기를 소망함

실천: 충성, 남편으로서의 충성, 아버지로서의 충성 그리고 하나님께 허락받은 가정에 대해 충성을 실천

변화: 연합, 남편과 맞지않다고 느끼는 아내와의 생각의 연합, 대학생으로 인해 독립된다는 생각보다 아이들을 언제나 지지해주는 아버지 역할로 아이들과 연합



(사례7)

 

저는 지금 세아이의 엄마 가정주부입니다. 남편과는 20대초반에 만나서 15년을 살았습니다. 한해도 거르지 않고 싸움의 나날들...이젠 지쳐서 싸울힘도 없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못을 많이 했지요 그것이 저희 부부의 싸움의 계기가 되었구요. 옛날의 일이 자꾸만 싸울적마다 나와서 더큰 싸움으로 발전이 되곤 하지요. 그러나 지금 현재 남편은 다른 여자와 춤을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일전에도 크게 싸워서 서로 다시는 안볼 사람들 처럼 때리면서 싸웠어요. 손찌검이 잦아지네요. 뒤를 밟을까도 생각했는데 알게되면 내가 그때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두렵습니다.

 

영역: 가정, 남편과의 부부싸움, 손지검, 외도의심

유형: 심층, 이해되지 않은 과거일들에 대한 언급, 빈번한 부부싸움으로 무기력해지고, 말싸움이 몸싸움으로 커짐.

감정: 두렴. 남편의 외도 의심이 확실이 될것같은 두려움, 만약 사실이라면 세 아이를 이끌고 가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욕구: 인정, 하루도 지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남편에게 주장해 인정받으려는 욕구

소원/은혜: 용서, 이해되지 않은 것을 마음에 두고 들췄던것에 대한 용서, 자신의 잘못과 남편의 잘못을 용서, 서로의 비난과 손지검에 대한 용서. 또한 아이들에게도 부부싸움의 영향이 있음으로 아이들에게도 용서를 구해야함.

결심: 사랑,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져서 아이들과 남편에게 사랑을 드러내는 것, 남편의 마음을 다른것으로 채우지 않도록 인내하며 기다려주는 사랑, 사랑의 언어로 서로를 위하는 것.

실천: 절제, 분쟁이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감정을 절제하는 것, 의심의 마음이 일어날때 절제하는 것

변화: 훈련, 문제가 생길깨마다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자신을 훈련하고 마음을 지키는 것. 아내의 사명, 엄마로서의 사명을 다시 생각하며 가정에 대해서 어떻게 훈련받아야하는지 생각하며 변화



(사례8)

 

시어른들이 계십니다. 어머님을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4년간 누워계시고 아버님께서 병간호를 하십니다. 근데 아버님께서 고생하시는거는 잘알고 있지만, 성격이 조금...지금은 둘째형네 집에서 어머니와 아버님이 계십니다.. 먹는거에 집착을 마니 하시고 또 화도 잘내고 이사람저사람에게 전화해서 어디가 아프다고 말씀하시거나 또 며느리가 먹을것을 제대로 안해주신다고 하시네요. 형님내외분께서 먹는것도 챙겨드리고 잘해드리데도 못해준다고 하시네요. 손녀가 둘이 있는데도 본인이 먼저먹어야 하고 또 절대 과자같은것도 사다 주질 않으십니다.남들이 보기에는 정말 성격이 이상하다고 하네요...참 힘이 드네요..요즘 둘째형님께서 아버님때문에 우울증까지 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을뿐더라 아직 아기가 어려서 아버님을 모시는 것은... 저는 더군다나 아버님을 모시기가 싫거든요. 정말 왠만한 분이라면 모실수 있게지만, 정말 힘이 듭니다.모시기도 싫고 전화도 목소리도 듣기 싫고 보는것도 싫을때가 있습니다.정말 못된 며느리인 것도 알지만, 정말 ...가면갈수록 성격이 더 그러시네요. 치매초기증상인지 어떻게 하면 식구들과 잘 융화를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영역: 가정, 까다로운 시부모님들을 본인이 부양해야하는지 고민

유형: 관계, 형님내외분의 고충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본인이 부양하시기에는 힘든 분들이므로 관계들 사이에서 괴로움

감정: 미움, 상황이 안좋아진 이유가 시부모님들의 까다로운 성격때문이라고, 성격이 온순하셨으면 식구들과 잘 융화되었을것이라고 생각함

욕구: 편안, 직장도 다녀야하고 아이도 어리고 까다로운 시부모님을 부양하는데에 부담스러움, 형님내외분의 괴로움이 자신에게 넘어 올 것같아 막고싶음

소원/은혜: 희생, 누군가를 책임지는 것은 희생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집으로 모시라는 말이 아니라 시부모님의 행동을 말로 비난하기 보다 형님내외분을 위로하고 시부모님들의 마음을 알아가는데 자신의 적극적인 희생이 필요함.

결심: 양선, 관계회복을 위해 본인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선의의 모습을 드러냄(시부모님께 더 자주 찾아가고, 형님 내외분을 더 위로하고 잘해드리며 사랑해주는 선)

실천: 덕행, 행동으로 허락하신 시간동안 며느리로서, 아랫동서로서 할수있는 선을 행동으로 보여준다

변화: 봉사, 가정을 향한 봉사. 남편과 자녀 이외에 대가족을 관심과 사랑으로 감쌀때 연적 가족과 교회의 성도들도 사랑으로 섬기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변할수있다.




(사례9)

잘 살고 싶은데 나에게 너무 힘이 없어요. 예전엔 부모님과 상의하고 어려울땐 기댔엇는데 어느덧 대화도 안돼고 너무나 작아지신 부모님을 보면 답답함니다. 홀로계신 어머니와 정신과 치료받는 남동생..남동생은 너무 예민해서 충격도 잘받고 많은 신경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기에 더 좋은 집안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해도 제자신이 너무 벅차올라 해줄수가 없어 가슴이 아픕니다. 동생은 친구도 없어 어렵게나마 저에게 '피시방에 가고싶다' '대학로에가고싶다'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하나하나 해주면서도 더욱 많은 신경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저또한 너무 나약하고 다운돼는 기분에 마음이 아프고 어머니도 너무 불쌍해보여서 괴롭습니다. 부담도 너무 돼구요. 위로언니들은 결혼을 해서 살고 있지만 모두들 자신의 일때문에 바쁘고 친정에 제대로 올수없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동생이 언니들이 오는것을 싫어해서요..형부,조카들이 같이오는데, 사람들을 불편해하거든요. 오직 기대는건 저와 엄마인데 저도 동생에게 모든걸 해줄수도없고 엄마는 점점 이곳저곳 아픈곳도 많고 혼자너무 벅찹니다. 저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것 같구요. 앞으로 너무 막막하고 힘듭니다. 


영역: 가정, 가족 구성원들로 인해 힘듦

유형: 심층, 대화가 안되는 부모님, 문제의 원인을 모르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남동생, 도와주지 못하는 언니들, 모든것이 괴로워 무기력해지고 막막함

감정: 절망, 자신에게 기대는 사람은 많은데(어머니도 아프셔서 자신에게 기댄다고 생각할수있음)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함, 남동생을 도와줄수록 요구는 많아지고 자신은 힘들어감.

욕구: 편안, 예전에는 부모님과 상의하며 짐을 함께 지고 갔는데 이제는 혼자 짐을 지고가서 불편함. 벅찬 감정이서 자유롭고 편해지고 싶어함.

소원/은혜: 동행, 혼자서 감당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함께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도우심의 은혜를 의지함.

결심: 능력, 자신이 무엇을 해결할수/해줄수없음을 인정하고 동생의 문제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함. 동생이 하루아침에 예민함이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자신의 마음의 부담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감당할수있음.

실천: 우애, 동생을 이해하고 동생을 향한 사랑의 우애, 결혼한 언니들과 형부/조카들에 대한 우애의 마음은 그대로 실천되어야함

변화: 봉사, 누군가를 도와주는것을 경험하면서 섬김에 대한 의미를 더 깊이 느끼게 될것같음. 봉사로 동생같은, 엄마같은 지체들을 행한 관심과 마음을 갖게되는 변화를 느끼게 됨. 또한 자신처럼 가족구성원의 약함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누군가를 도와주고 격려하게 됨.



(사례10)

 

오늘 아이와 심각한 일을 벌였습니다. 아이가 무엇이든지 청개구리로 행동하거든요. 하지말라고 하면 하고 하라고 하면 싫다 하고.... 그런데 더 충격적인것은 설 연휴동안 시댁에 가 있으면서 회먹고 매운탕을 끓여 먹었는데 아이가 유독 생선눈을 좋아 하더군요. 그러더니 오늘 하는 말이 "엄마사람눈도먹을수있어?" "먹는사람도있어하지만그건나쁜일이야 사람은 사람을 먹을 수 없거든" "생선은 먹잖아?" "그렇게 먹고 싶어? 그럼 엄마 눈을 먹으래?"----참 무지한 질문인지 알지만 이렇게 얘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할줄 알았어요. 엄마도 사람이니까 다른 사람들도 사람이니까 그런데 우리아이말이다른사람눈은먹을수있을것같데요 그러더니친구누나눈을 먹겠다고 하더군요(그런데 이 누나는 놀러가서 친 누나 버리고 같이 잔 누나예요 친누나보다좋다고)제가생각할때는심각한것같은데이 나이때에 생각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니면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지 상담을 받아야 한다면 어떤 상담이 좋은지 답변좀 해 주세요.

 

영역: 가정, 자녀에 대한 고민

유형: 합의, 자녀와의 생각의 합의점을 찾지 못함

감정: 두렴, 평범함 생각을 하지 않는 자녀에 대한 두려움

욕구: 지배, 청개구리 같은 아이의 성향을 지배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않고 더 특이한 발상으로 자신을 걱정하게 만든다고 생각함

소원/은혜: 희생, 지배적인 욕구를 내려놓고 아이의 다름을 인정.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희생의 마음, 희생의 은혜가 필요함.

결심: 희락, 지배하기보다는 아이와의 생각에 기쁨으로 나누며 받아주고 받아들이는 결심이 필요함. 엄마나 아이나 이렇게 질문하면 이런 대답을 하며 웃겠지하며 건넨 질문에서 서로 놀라며 상황을 심각하게 만다는 듯 함.

실천: 절제, 아이에게 엄마로서 해야하는 발언도 절제해야하며(엄마는도 먹을래같은 질문), 지배하려는 욕구도 절제하며 아이를 받아주는 실천

변화: 교육, 다른 엄마들과 느꼈던 부분을 나누며 함께 엄마로서 교육받고/교육하며 아이양육에 대한 큰 마음을 가져야함을 인정하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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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3-17 (목) 08:48 2년전
사례7) 에서 욕구: 수치, 가정이 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으로 쓰셨는데요 착오가 있으셨는지 수정을 고려해 보세요. 여러가지 감정과 욕구가 있을 수 있지만 무엇을 먼저 다룰지는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부터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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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3-17 (목) 10:10 2년전
[@예민] 네 감정을 두번 썼네요. 인정욕구로 수정했습니다.
남편에게 자신의 생각을 매일같이 주장해 그것이 부부싸움으로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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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3-17 (목) 16:40 2년전
성경적 상담을 배우면서 율법적세계관 -> 은혜의셰계관 -> 섬김. 이라는 방향성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나 자신의 안목의 변화가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상담은 한사람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일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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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106대화법 나의 삶에 있어서 가정에 있어서 말의 문제는 무엇인가?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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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0 4 1129
1892 106대화법 나의 삶과 가정에 있어서 말의 문제는 무엇인가?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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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0 7 1207
1891 106대화법 나의 삶에 있어 말의 문제는 무엇인가? 비러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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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1 2 1170
1890 106대화법 나의 삶에 있어서 가정에 있어서의 말의 문제는 무엇인가 (듣는것, 말하는것) 행복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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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1 3 1236
1889 106대화법 직면의 올바른 모델을 나의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해본다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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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7 7 1342
1888 106대화법 직면에 대한 올바른 실천 모델 적용하기 행복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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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8 7 1221
1887 106대화법 대화법과제-직면 anoin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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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3 4 1040
1886 106대화법 직면모델을 살펴보고 자신이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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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3 5 1183
1885 106대화법 직면을 살펴보고 자신이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인가를 적어보기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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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4 3 1375
1884 106대화법 직면모델을 읽고 자신이 어덯게 실천할수 있는지 기록하기 1 오물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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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4 7 1496
1883 106대화법 직면모델 실천계획 과제 1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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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5 4 1486
1882 106대화법 나의 직면모델 실천 기록 동반의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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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 5 1363
1881 106대화법 삶과 가정에 있어서의 말의 문제 2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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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8 7 1522
1880 106대화법 직면 모델...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1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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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8 5 1398
1879 106대화법 부부간의 의사소통 중 원칙을 어기는 악한 방법 마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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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9 2 1518
1878 106대화법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자원을 활용하라.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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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106대화법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할 때의 실수들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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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106대화법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자원을 활용하라.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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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106대화법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할 때의 실수들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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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106대화법 하나님 말씀을 사용할 때 실수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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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106대화법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자원을 활용하라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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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106대화법 내가 지금까지 말 속에서 누구를 섬기고 있었는가?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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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5 5 1441
1871 106대화법 지금까지 나는 말 속에서 누구를 섬기고 있었는가?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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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6 4 1375
1870 106대화법 지금까지 나는 말 속에서 누구를 섬기고 있었는가?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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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6 5 1521
1869 106대화법 지금까지 나는 말속에서 누구를 섬기고 있었는가?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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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106대화법 하나님은 나의 말을 통해 무엇을 이루기 원하시는가? 1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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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9 5 1909
1867 106대화법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구체적으로)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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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106대화법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말하고 들어야 하는가?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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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 5 1969
1865 106대화법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말하고 들어야 하는가? 1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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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2 5 2090
1864 106대화법 변화 형성을 위한 방법(간증)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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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9 4 1564
1863 106대화법 과제1. 내가 하는 말의 문제, 듣는 말의 문제 느티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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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1 4 1055
1862 106대화법 과제1. 나의 하는 말과 듣는 말에 어떤 문제가 있으며 그 문제를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 소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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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9 5 1071
1861 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과 그 사명의 실천방안 소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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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9 4 926
1860 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과 실천 방법 느티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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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9 1 953
1859 106대화법 과제 1. 나의 하는 말과 듣는 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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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9 4 971
1858 106대화법 과제3.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 소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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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7 3 1067
1857 106대화법 과제4. 대화법을 듣고 난 소감, 결심, 바라는 점 쓰기 1 소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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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7 5 1329
1856 106대화법 과제1. 나의 하는 말, 듣는 말의 문제점 manani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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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9 4 985
1855 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 manani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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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9 5 883
1854 106대화법 Encourage원리를 삶에적용하기 나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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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9 0 4
1853 106대화법 나의 말에 대한 문제는 무엇이고,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 되어야 하나, 나의 듣는말의 문… 1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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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2 4 1244
1852 106대화법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 소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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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0 6 1155
1851 106대화법 과제1) 나의 하는 말과 듣는 말의 문제점과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 되어야 하나?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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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4 5 1397
1850 106대화법 과제3) 실천방법인 'ENCOURAGE' 원리를 자신에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그 …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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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2 1 1233
1849 106대화법 과제4) 전반적인 대화법을 듣고 난 소감, 결심, 혹은 바라는 점 기록하기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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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7 6 1122
1848 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뜻)은 무엇인가? 그 사명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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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4 4 1716
1847 106대화법 과제1) 나의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나의 듣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2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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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2 4 1202
1846 106대화법 과제 2)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말에 대한), 그리고 그 사명을 어떻게 … 2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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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6 11 1269
1845 106대화법 과제) 실천방법인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 1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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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9 4 1178
1844 106대화법 과제4) 대화법 소감, 결심, 바라는 점 2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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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4 5 1196
1843 106대화법 1.나의말의 문제와 하나님안에서 해결방법과 듣는말의 문제와 하나님안에서의 해결방법 1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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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7 5 1239
1842 106대화법 과제1: 나의 하는 말과 듣는 말에 대해서 문제가 무엇인가? 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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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9 7 1103
1841 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명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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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3 5 1252
1840 106대화법 2.나의 말에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그사명을 어떻게 실천할수 있는가? 1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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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3 7 961
1839 106대화법 과제3: 실천방법인 'Encourage'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 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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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106대화법 과제4: 성경적 대화법의 소감 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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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106대화법 3. 실천방법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 2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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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5 4 1084
1836 106대화법 4.소감-결심 2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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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 6 960
1835 106대화법 과제1)나의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 2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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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1 1 2
1834 106대화법 과제1) 나의 말에 있어서, 듣는 것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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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4 6 1179
1833 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명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 2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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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4 7 1150
1832 106대화법 과제3) 실천방법인 Encourage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그 대상에…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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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106대화법 과제4) 대화법 소감, 결심, 바라는 점 2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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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4 3 1025
1830 106대화법 1.나의 하는 말과 듣는 말에 있어서 문제점과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하는가?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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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5 2 1145
1829 106대화법 2. 말에 대한 나의 사명은 무엇이며 실천방법은 무엇인가?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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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5 9 1748
1828 106대화법 과제물1:나의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문제는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2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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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106대화법 과제2:나의말에 대한 사명은? 그리고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1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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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9 7 1200
1826 106대화법 과제3 2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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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106대화법 과제물4: 2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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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106대화법 과제 1) 나의 말에 있어서와 나의 듣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이며 그 문제는 하나님 안…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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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8 13 1955
1823 106대화법 과제 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명은 어떻게 실천할 수 …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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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1 7 1714
1822 106대화법 과제 3) 실천방법인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그…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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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8 10 1613
1821 106대화법 과제 4) 대화법을 듣고 소감문을 적고 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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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1 11 1548
1820 106대화법 나의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문제는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지?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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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5 2 1095
1819 106대화법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과 그 사명의 실천방안 2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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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1 1137
1818 106대화법 과제 1)나의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문제는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1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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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9 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