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악
1)사례
교회의 S자매는 목회자의 자녀였고 개척교회를 섬기신 아버지로 인해
생활적으로 어렵게 성장했기 때문에 물질과 건강에 대한 염려가 많았다. NC주에서 MI주로 이주하면서 자신의 멘토가 추천해준 교회를 멀지만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주일예배를 드린 후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면서 코로나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함들을 교회의 목장식구들, 친하게
지내던 L,J,A 집사들에게 전화해서 목사님이 주일예배를 강행해서 자기가 이렇게 고생하고 있고 모든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고, 함께 예배에 참석한 Y장로가 코로나 증상이 나타났으면 교회에 오지
말아야지 하며 교회와 리더들을 탓하며 교회에 악영향을 끼치고 한국으로 치료차 귀국후 돌아왔다. S자매의
연락을 받은 L,J,A집사들도 결국 현재까지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다.
2)도형설명
5번이 S자매이고 악을 주도함으로 인해 4번인 L,J,A집사들에게
악에 동참하게 만들었다.
미국에서 2번, 한국에서2번이나 코로나 테스트를 해서 모두 음성이 나왔음에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환상가운데 예수님께서 고쳐주셨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 발열, 설사, 갑작스런 호흡곤란등 코로나증상과 겹치는 증상들의 원인을 다른
사람을 탓하므로 책임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들에 더욱 초점을 두고 증상에 대한 원인들을 찾았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L,J,A집사에게 악에 동참하게 했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초기암에 대해 검사해
보라는 신호를 놓쳐버리는 사건이 되었다.
(2) 조직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388097834&qb
1)사례
안녕하세요 21살 직장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 다닌지 한달밖에 안됬지만 너무 스트레스네요 일단 1. 직장동료들 저포함 5명인데 처음에는 잘해주더니 가면갈수록 자기들
끼리만 대화하고 제가 말할땐 무표정이더니 다른 분이랑 얘기할때는 아주 웃고 ㅈㄹ 난리를 치고 딴분도 말을 너무 심하게 하세요 그리고 직업특성상
타인에게 배워야할게 많은데 가르켜달라고 할때마다 대충가르쳐주고 바닥닦기 뭐 이런 짜잘짜잘한것만 시키고 그래서 일이 안느는거같아요 일을 빨리배워라
뭐어쩌라 .. 젤높으신분은 자꾸 저한테 그러고요 오늘은 제가 딴일을 하느라 좀자리를 비웠는데 자기들끼리만
공부하고 공유하고 그러더라고요 거의 직장왕따를 당하는ㄱㅓ같아요 평소라면 인사도 받아줬을텐데 오늘은 앂구요 생각을 해봤는데그냥 차라리 때려치우고
저는 단체생활보다 개인생활을 하는게 더 나을거같고 아예 처음부터 ㅇㅏ무지식없는 상태로 간ㄱㅓ라 지금 회사 나오고 학원을 다니면서 기초적인 것들을
배우고 가는게 차라리 나을까요 ? 하루하루 스트레스입니다 근데 제가 꼭 해보고싶고 어릴때부터 꿈꿔온
직장이라 편히 나오지도 못하겠네요 답변 많이 부탁드려요 ~~
2) 도형설명
1번은 젤 높으신분, 2번은 직장동료, 3번은 사례자(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