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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기관운영법] 과제3: 각 게시판에 사용 후, 소감 및 발전방향 제안  

상담시간 내에 지혜롭게 오픈질문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과제를 통하여 스스로 문제를 직면해서 선순환으로 이끌게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그럼으로 피상담자에게 꼭 맞는/필요한 과제를 주고 나중에 그에 대해 나누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담저널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public하게 절제하며 나누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담 후 자가평가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전질문을 토대로 상담후 그 문제가 얼마나 바뀌고 선순환되었는지 확실하게 느끼는 방법이 있으면 선순환이 된 경우 감사가 나오고, 아직도 악순환에 있다면 어떻게 다른전략으로 바꿀수있는지를 고민할수있는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상담소감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변화된것을 더 발견하는 상담후기 질문의 효과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이것도 심리학처럼 데이터에 의존하는 것일수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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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0 (일) 14:06 2년전
소감과 제안 감사합니다. 상담 후 자가 평가서와 같은 의미의 차트가 또 있고 종결이나 중단된 사례를 체크완료를 받는데 이런 것이 그런 자가평가가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수련하시면서 더 많은 차트를 보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상담 후기의 단계가 방법론의 단계 안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상담자가 그 이전에 종결을 원하지만 않는다면 구체적인 변화 단계까지 지속 할 수 있다는 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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