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상담전도법] 과제1. 내가 경험한 전도법<내가 경험한 전도법>
오래 전에는 교회에서 함께 시행 되었던 ‘전도 폭발’, ‘이슬비 편지’를 시행했던 기억이 나며, 최근 교회에서는 ‘관계 전도법’에 대해 언급을 받았지만 구체적으로 시행 하진 않았다. 교회내에서 전도의 열정이 있는 집사님을 도와 교회 주보를 들고 노방 전도를 하다가 교회 출석에 관심 있었던 사람을 만나게 되어 교회로 인도 했지만, 몇 번의 출석만으로 그치고 결실을 맺지 못했다.
청년 때부터 시작해서 지난해 봄학기에도 했었던 전도법은 ‘글 없는 책’으로 하는 어린이 전도법이다. ‘사영리 전도법’과 유사한 전도 소책자인데, 길거리나 공원, 학교 앞에서 그 책자를 통해 복음을 제시하고 아이들을 모아 매주 1회씩 "새소식 반'이라는 모임을 통해 여러 가지 흥미 있는 방법으로 복음을 전한다. 봄학기, 가을학기를 하고 여름과 겨울에는 방학을 하면, 아이들이 빨리 개학하기를 기다리는데, 이 방법은 혼자 하기는 벅차고 팀웤을 구성해서 협력해야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성경적상담전도법은 마음으로까지 접근하는 방법인 것 같은데, '글 없는 책을'을 통한 '새소식반' 전도법은 일방적인 복음제시와 흥미를 활용한 것이기에 어린이전도에만 가능했던 것 같다. 어린이 전도에도 이 성경적상담전도법을 잘 활용하면, 효과가 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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