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교회사역법] 과제1) 교회내에서 상담이 필요한 상황이 무엇인가를 토의하기(들은 이야기, 경험담을 중심으로)
교회안에서 다툼이 일어나는 모든 상황이나 관계를 불편하게 만드는 상황들은 숨겨져있는 욕구들이 들어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1. 한권사님은 리더십이 있고 일을 잘 했습니다. 봉사를 하고 일을 진행할 때 무척 잘하여 교회에서 여성으로써 리더로 세워졌습니다. 그러다가 주변의 다른 권사님들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받았고, 이런 시기와 질투는 그 권산님의 실수가 발생했을 때, 공격하는 무기가 되었습니다. 결국은 리더의 자리를 내려놓았고 교회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용서를 받았지만, 시기와 질투앞에서 받은 은혜는 다 사라지고 서로 피흘리는 결과를 낳은 사건이었습니다. 잘못을 지적할 때 지적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의로운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것이 함정이겠지요.
2. 한 선생님의 열정이 다른 선생님들을 불편하게 한 일이 있었습니다. 주도적이고 열심이 있기에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지요. 공과를 진행하는 것에도 의견을 내놓았으나 다른 선생님들에게는 간섭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하는 것도 아무때나 하여서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도 열심이 지나쳐서 때론 감정적으로 대응했고 분위기가 싸늘해지기도 했었습니다. 열심보다 중요한 것이 공동체와 다른 지체들이라는 인식이 없을 때 열심이 공동체를 깰 수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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