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주의
통합주의 영지주의
행동주의
주변 사람들에게 전도할 때 운명주의에 빠지기 보다는 행동주의적 관점으로 책임을 가지고 전도를 하였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기도의 분량을 쌓으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기도 했고
교회에서 새신자초청예배가 있을 때 전도대상자를 품고 벽보에 이름을 붙여놓고 기도를 하기도 하였다.
또 교회에서 버스킹사역이라고 하여서 역이나 광장같이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찬양을 부르고
전도지를 나눠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선교지에서는 축호전도를 하기도 하였다.
사물에서 이름을 따다가 붙인 전도법 중에 고구마 전도법을 들어본 것 같다.
고구마 전도법은 고구마를 삶을 때 젓가락으로 찔러보고 익은 지를 알듯이
여려 전도대상자 중에 복음에 반응하는 사람을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법이라고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