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보면서 예수님의 방법이 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례부분을 살펴보니 집사님의 실제 사례를 적어주신것 같네요. 삶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례로 잘 적용해주셔서 좋은 과제가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일속에서 때로는 말을 바로 해야할 때가 있고, 기다려야 할 때가 있고, 그냥 넘어가야 하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의 일의 경우 기다렸더니 하나님이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주셔서 인내의 열매를 맛보신것 같네요.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나아가야할지 고민될 때,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 나아가길 원하실까? 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을 바라본다면 선하신 방향으로 인도하실 줄을 믿습니다. 귀한 믿음의 열매를 집사님께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귀한 과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