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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챠트작성법] 과제2. 사례를 선택하여 차트 A와 B에 표시하고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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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엄마들은 왜 그런가요 맨날 제가 누워있거나 안움직이면 항상 그러니깐 살이 찌지 하고 좀만 쉬려하면 좀 움직여라 청소나 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솔직히 이정도는 그러려니 해요 근데 제가 살이 좀 쪘는데 막 제가 걸어다니니깐 집이 흔들리네 다리가 두껍네 얼굴이 커졌네 진짜 온갖 얼평 몸평은 다 해요 이거 말고도 진짜 상처되는 말 많이 들었거든요 제가 밖에선 말랐단 소리 듣는다니깐 그럼 너 친구들은 다 뚱뚱하나보네 하면서 그냥 밖에서 언어폭력 듣는거 마냥 자신이 맘에 안들면 화만 내고 제가 말하면 항상 말대꾸가 되고요 제 말은 그냥 없는 말이 되요 그래놓고 항상 자기 말은 안들으면 나쁜놈 취급하고요 엄마에게 존중받는 느낌을 잘 못느껴요 근데 제일 화가 나는 건 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진짜 도와준거 하나 없으면서 걍 일반식 먹으라고 하고 채소 좀 먹겠다는데 엄청 뭐라고 하고요 제가 극단적으로 다이어트 하는 것도 아니고 다 챙겨먹으면서 하려는데 그냥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이 맘에 안드는 것 같고 엄마가 너무 미워요.

 

<상담 계획>

가정-관계-분노-인정-동행-화평-온유-훈련

 

가정(엄마와의 문제로 어려움)

관계(엄마와의 관계, 엄마가 이해가 안됨)

분노(엄마말에 말대꾸, 나쁜놈 취급, 죄책감이 들고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 자신의 존재와 말을 인정해주지 않아서 엄마가 미움)

인정(엄마가 자기의 외모와 말과 행동을 모두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해주길 바람, 다이어트 할때도 엄마가 도와주길 바람)

동행(하나님은 우리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는 분)

화평(엄마의 말에 자신의 감정과 마음이 움직여서 말대꾸하지 않고 엄마의 말로 인해 자신의 감정이 좌지우지되지 않음)

온유(엄마의 말을 듣고도 감정의 요동이 없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화나고 짜증스런 마음이 아닌 온유하고 부드러운 말로 엄마를 대하게 됨)

훈련(선순환의 훈련을 통해 모든 관계에서의 문제들을 화평과 온유한 마음으로 대하고 해결해서 누구와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수 있게 훈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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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진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19 (목) 16:27 1년전
온전한 지혜와 사랑 즉 진리를 따르고 믿는 것 만이 우리의 모든 관계 갈등에서 답이 될 수 있지요. 부모의 왜곡된 사랑 과 자녀의 괴로움 사이에서 어느 한편이라도 욕심이 아닌 은혜를 따라 갈 때 물꼬가 트인다는 것을 생각케 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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