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가 믿기로 마음 먹었을 때 나쁜 일이 생기지 않게 해주실 것(욕구)을 기대 했겠네요. 나쁜 일이 없게 안 생기게 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 소원이 아니고 환경 조건이네요. 믿음이란 그 과정 중에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 아는 것이 더욱 성숙 해지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겪고 있고 만날 수 있는 고통을 넉넉히 넘어가고 나아가 승리하는 그 사람 존재 자체가 풍성한 인생을 보여주고 나타내게 되면서 주변도 살리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 시키면 좋겠습니다. 지금 없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마음을 돌이켜 동행이나 계획 또는 희생의 은혜 등을 보도록 하면서 마음의 화평을 돕는 것이 필요 하겠습니다.^^
=> 성경해석법에서 했던 것을 생각해 보세요. 권면의 방식이 있습니다. 적용적해석으로 할지 관점적해석으로 할지 등을 생각해 보세요. 그 틀 속에 내용을 넣으려고 하다 보면 계속 다양한 권면을 해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안 생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것이니 그런 원리를 설명하거나 이해시켜줄 수 있으니 그런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권면의 내용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다만 권면의 형식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계속 다양한 내용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