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챠트작성법] 과제2: 사례 선택후 차트 A,B 사용사례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 남성입니다. 초등학생 시절 심하게 체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학원에서도 계속 속이 안좋았다가 저녁에 가족끼리 치킨집에 치킨을 먹으러 가서 정수기에 물을 뜨러 가자마자 엄청 심하게 토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이게 제 처음이자 마지막 토였습니다. 현재까지도 구역질은 해본적은 있지만 토를 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그 이후로 계속 소화불량과 장염증세를 달고 살았고 현재까지도 토에 대한 두려움때문인지 조금만 속이 안좋아도 병원에 가거나 약국에서 약을 사먹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그리고 약을 먹으면 잠시 괜찮아지지 평소에도 수시로 계속 속이 안좋은 느낌이 강하게 오고 지하철이나 버스 차를 타거나 사람이 많은곳에 가면 속이 너무 안좋아서 식은땀도 흐르고 손바닥에 땀도 흐르고 과호흡도 조금오고 불안해져서 손톱물어뜯고 혼자 온갖 방법으로 몸을 가만히 두지를 않습니다 혹시 토할까봐 걱정이 되어서 그런건지 일상에서도 불안하거나 속안좋은걸 전혀 티를 안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자율신경계검사에서 교감신경이 엄청 높다고 하셨습니다 성격이 예민하다고 말씀해주셨고요.... 가끔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면 오히려 괜찮습니다 이런 생각이 안나는건지 안좋았던 속이 갑자기 오히려 반대로 좋아지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때도 있고 술을 너무 많이 구역질을 몇번한적도 있습니다.... 자주 배를 누르면 아프기도 하고 속도 울렁거리고 설사도 자주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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