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상담전도법] 과제 4. 강의를 듣고 난 소감문 쓰기
금년의 교회 주제가 복음이 차고 넘치는 교회이다. 그래서 복음 전도에 힘쓰기 위해 먼저 복음팔찌를 만들기로 하고 동대문 시장에서 구슬을 사는데 같은 구슬이라도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났다. 처음에 들어간 곳이 가격대가 높고 두번째 간 곳이 좀 저렴한 것 같았는데 교환하러 갔더니 같은 이름을 가진곳에 가니 가격을 속이고 판 것이라 어이가 없었다. 세번째 간 곳이 품질은 좀 나쁜것 같은데 가장 저렴하고 괜찮은 것 같았다. 일단 복음에 빚진자로 하나님께 구슬값은 내가 낸다고 하고 식사하는 소모임에 알리고 함께 만들었다. 교회에서 전도지를 만들지 않아 우선 노방전도는 더운 여름을 피하고 가을에 하기로 하고 2학차 강의에서 상담훈련법을 중간에 멈추고 상담전도법을 듣기 시작했다. 교회에서는 오이코스 관계전도 제자훈련을 5월 한달동안 주일 저녁마다 강의를 하는데 마지막 중요한 날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쪽복음도 받지 못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만 생각했었는데 상담전도법을 배우면서 전도대상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어떤 상황인지 상호 작용을 하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여 악순환을 깨닫고 그것으로부터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말하며 충분한 인격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는 것에 도전이 되었다. 시간을 내고 전도해야함을 깨달으며 그것이 양육까지 이어져서 하나님과의 관계 형성을 이루고 열매 맺는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여 새로운 변화와 성숙한 순환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 전도자의 할 일임을 알게 하였다. 또한 과제할 때마다 도움을 주시는 원장 목사님의 코멘트가 늘 힘이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해야할 일 전도사역에 큰 도전이 되고 열매 맺는 삶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여 조급하여 서두름으로 실수하거나 실패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다. 좋은 강의로 함께 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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