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상담역사] 과제4) 상담역사 소감문  

* 상담역사 소감문

 

이전에 배웠던 심리상담의 잘못된 점들을 성경적상담 강의 시간들을 통해 계속 들었는데 상담역사 과목을 배우며 좀더 구체적으로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알아가는 시간이여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심리학적인 요소들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고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고 교회 안에서 조차 심리학적인 방법들에 접근하며 때로는 훈련을 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인 것 같습니다.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 하고 있는 많은 프로그램이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왜곡을 심어주고 있다는 것에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선악과 처럼 먹음직, 보암직, 탐스럽기도 한 심리학이라는 거짓에 속지 않도록 분별력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오래 전에 심리학에 물든 기독교라는 책을 읽으며 충격을 받으며 한편으로는 혼란스러웠는데 성경적 상담을 배우며 다시금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심리학은 기독교를 반대하는 대척점에 서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 성경적 상담을 통하여 배운 것들을 기본으로 심리학적 요소들을 배제하며 성경적인 원리들을 삶에 적용함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힘써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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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4 (수) 18:25 3년전
작년에 어떤 기독교 학회에서 뇌신경에 대한 강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뇌신경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뇌신경의 변화를 이끌기만 하면 마음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강의를 들으면서 참으로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문제 상황에 대해 심호흡법 등 이완을 통해 세포의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데 마음의 이해는 없이 세포만 변화시키려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참으로 분별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깨어서 말씀으로, 근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해야할 일이 많은 것 같네요 ^^

사모님의 사역가운데 오직예수, 오직말씀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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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5 (목) 15:05 3년전
좌우뇌교육을 통해 자녀의 변화를 훈련하는 강의들이 엄마들에게 인기가 있고 심지어 교회에서 초청해서 듣는 경우도 많은데...분별이 필요한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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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5 (목) 16:41 3년전
네. 정말 분별이 필요한 시대이네요~ 함께 잘 분별하여 귀한 사역 함께 해요 ~~~ 앞으로의 과정을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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