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본적 해석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1. 발단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품은 악한 생각과 죄를 다 보고 계신다.
2. 전개
점점 죄를 계속 지어도 아무일이 안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점점 악해지는 상황을 인내로 지켜보신다.
3. 절정
더 이상 선으로 회복될 여지가 없을 때까지 심판을 미루시지만 계속 보고만 계시지는 않는 때가 온다.
4. 결말
악이 가득해져서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기 전에 회개하고 돌이켜 그분의 긍휼과 용서하심을 덧입는 은혜의 삶을 살아야 한다.
<나의 관점에서>
1. 발단
하나님은 나의 생각과 마음을 다 알고 보고 계신다.
2.전개
계속 죄에 대한 가책과 경고를 주시는 것 같은데 무시하고 자신을 합리화하며 계속 죄된 생각을 품는것을 멈추지 않는다.
3. 절정
고질적인 죄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해질 때가 온다. 이 때에는 하나님이 징계와 고난으로 손을 대시며 회개로 이끄신다.
4. 결말
고난을 당하기 전에 말씀으로 경고할 때 돌이키면 좋겠지만 징계를 통해서라도 죄를 버리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