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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삶과 가정에 있어서의 말의 문제  

1.삶에 있어서의 말의 문제
 갈등을 매우 힘들어 하는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다툼을 피하는 쪽이다.
 들어주려 노력하고 칭찬해주고...한마디 아끼고...때때로 해야할 말도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거 같다. 타인의 감정이 예민하게 잘 보이는 것도 남에게 너무 맟추려는 마음이 깔려 있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사람들은 내게 성격이 좋고 감정 표현도 확실하다 말하지만 그런 감정 표현들 조차도 타인의 감정을 읽으면서 말하는 경우가 생긴다.. 대부분의 관계에 있어서 갈등을 싫어하고 편하게 맞춰주는 편인데..가까운관계와 선을 그어야하는 관계에 좀더 명확할 필요를 느낀다 

2.가정에 있어서의 말의 문제
 부모님과의 대화가 항상 불편하다.
 부모님에대한 분노가 마음에 깔려있어서인지 많은 대화를 나누지도 않지만 나도 모르게 톡 쏘아 버리는 말투나 딱 끊어버리는 말투를 내뱉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조심하려해도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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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9 (목) 00:54 11년전
이미 형성된 다음에 말을 바꾸기란 어렵습니다. 그 전에 바꿔야만 합니다. 애초에 의도가 생겼을 때에 말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말에서 점차 뼈를 제거해 나가면 언중유골이 되지 않고 부드러운 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뼈란 결국 감정이기 때문에 감정을 실어서 말하지 않고 아무런 감정없이 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안에서 감정이 제거되어야 합니다. 대화법은 바로 그렇게 말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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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2 (금) 14:21 3년전
나도 그런데 역시 분노의 문제가 해결해야 할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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