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가정상담] 의사소통의 4가지원칙
저희 부부는 현재 들은 말씀으로 함께 큐티를 하는 교회의 시스템속에서 많은 부분 치유되어 서로 내죄를 보니 이제는 원할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과제에서는 아직도 남아 있는 부분이 있을테고 과거의 모습에 근거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네가지원칙 1.정직하라- 병적으로 자신을 까발리며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불안해하며 말할 필요없는 부분까지 밝히며 스스로 위축될때가 많았었는데 과부로 살았을때 고해성사처럼 필요없이 신분성사를 했습니다. 남편에게도 남편이 못받아 들일 일에 대해서는 구지 말하지 말아야 되지만 말하고 나서 필요없는 멸시를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정직이 무조건 솔직하라는 거하고 다른 것이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2.자루에 담지마라-대인관계에서 억눌린 것에서 온 상처받은 감정이 있어 착한척하면서 표현을 못하고 계속 무한히 자루담기를 계속했습니다. 성장과정에서 폭력적이었던 오빠로부터 받았던 불합리한 처우에 자기표현은 누루고 나에대한 사랑의 관계는 신뢰가 깨져 담기만 한 것이 병이 되어 만성 소화불량과 우울증에 시달렸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누구도 심지어는 하나님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하면서 자루담기 한 것을 절대 풀지 않는 완악함이 있습니다. 3.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하라-감히 대인관계에서는 공격할수가 없고 만만한 자녀에게는 무감정으로 대하고 인신공격적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아들의 양말뒤집어 놓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매일 아들을 비난하고 세상버릇 여든까지 간다드니 계속 말을 안듣냐 그런식으로 하면 이담에 어디가서도 인정 못받는다 이러면서 인식공격을 일삼았습니다. 남편에 대해서는 의외로 나처럼 연약한 모습에 안쓰러움을 느끼며 동정하고 보아주며 감싸는 부분이 있습니다. 4.감정을 통제하라-건강한 화내기를 할줄 모르고 억압되어 있거나 슬픈감정으로 변하고 나보다 약한 자녀들에게는 포악함을 행한 적이 있습니다. 둘째 아이를 피멍이 들도록 때린 적이 몇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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