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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개론] [성경적 상담학 개론] 소감문  

성경적 상담학 개론 강의 듣기를 끝마친지 3주간이나 지났지만 소감문을 작성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준비없이 막연하게 시작했는지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던 성경적 상담은 통합주위의에 가까웠던 터라 '오로지 신학에만 기초한 성경적 상담'이란 정의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곧바로 "심리학을 철저히 배제한 성경적 상담을 통한 치유는 어떻게 가능한가? 심리학적 도구들 없이 상담의 진행이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들었지요. 두번째 질문 괴제에 이 질문을 올렸고 그에대한 성실한 답변을 보면서 성경적 상담을 배우는 것은 단순한 학적인 공부가 아닌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정직하게 서서 그 분을 대면해야 하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의 결단이 요구되는 시작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강의들을 통해 성경적 상담에 대해 처음 가졌던 의문들이 해결되고 아울러 하나님과 그 분의 뜻을 더욱 알아가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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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28 (토) 10:05 9년전
개론에서 심리학을 잘 떨쳐버리면 자유롭게 성경적 상담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부하는 내내 심리학을 생각하게 되고 그러면 그럴 수록 성경적 상담을 잘 공부하기가 어렵습니다. 배가 항구를 떠나 바다로 가는 것처럼 성경적 상담이 심리학을 떠나 하나님께로 간다는 것을 기억하고 열심히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시 항구로 돌아오는 일이 없이 꾸준히 바다로 나아가 새로운 세상으로 가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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