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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방법론] 상담하려는 한대상을 주변에서 선택해서 사랑의 단계에 따라서 사랑할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그결과를 기록하기  

대상:함께 공부하는 중3남학생

함께 공부하기시작한지 일년된 학생
첫부모님 상담때 아이가 동네와 학교 어느곳이든 친구가 한명도 없다고 하심 수학성적은 40점대...틱이 자주 나타난다고 말씀해주심

첫4개월은 많이 불편해하며 공부를 했다
본인이 공부가 어렵거나 맘에 안드는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게 되면 불편한 표정과 불손한 태도로 반감을 표시했다
그럴때마다 잘못된 표현의 방식을 설명해주면 바로 수긍을 했다 그아이를 보면 밉고 불편했던 마음보다는 긍휼한마음이 큰아이였다

불편함에 대해 조금은 쉽게 받아들여지고 표현도 많이 세련 (?)되어지고 관계도 조금씩 열리고...
덤으로 성적은 90점대를 유지
방학때는 말씀나눔모임에 오는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사랑하고 사랑하면 결과는 아버지께서 이끄시는걸
난 단지 사랑만
가끔 내마음에 힘든부분의 내침에 대해 지적하신다
사랑만하라고
사람..사랑 더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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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01 (화) 16:31 8년전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하지만 긍휼히 여기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상담자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법이기도 합니다. 자녀를 잘 받아주었을 때 부모의 변화까지 보실 수 있었으니까 앞으로도 더욱 긍휼히 여기는 상담자로서 더 많은 학생들을 품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과제는 잘하셨는데 분량이 늘 아쉽습니다. 이번에도 500자를 넘지는 못하셨네요. 아슬아슬하게 미달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이럴 때에도 긍휼이 필요합니다^^)


과제성적: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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