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역동성] 과제 1과제 1: 질문 만들기 1. 1. 교재를 보면 악한 마음을 욕구라 하고, 선한 마음을 소원이라 하였는데요… 어떻게 보면 욕구와 소원은 비슷한 의미로 느껴지는데, 욕구와 소원을 어떻게 구분지을 수 있나요? 욕구와 소원의 명확한 차이점이 무엇인지요? 또한, 욕구는 모두 악하기만 한 것인지요?
2. 2. 욕구로 비롯된 악한 반응으로 인한 결과는 즉, 인간의 자유의지로 인해 본인이 초래한 인과응보이자 동시에 하나님의 심판인가요?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인과응보라는 게 존재하는지요?
3. 3. 악한 반응에 대해서 (악순환) 공의로운 하나님은 심판 하신다 하셨고, 선순환을 이룰 때 전화위복이 되어 고통을 새로운 축복의 결과로 바꾸게 되기를 원하신다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가지고 계신 계획은 우리의 상황 (반응)에 따라 그 때 그 때 달라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애초부터 갖고 계신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인가요? 다만 우리의 죄성에 의한 악순환으로 인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라고 봐야 하는지요?
4. 4. 선한 열매를 맺는 것이 역동성 모델에서 말하는 궁극적인 목표인가요? 열매 맺는 것이 고통에 대한 직접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나요? 아니면 선순환으로 인한 마음의 변화가 고통을 대하는 관점을 변화시키는 것인가요? 마음의 변화를 이룰 때 상황의 변화도 더해 주시나요?
5. 5. 한 사람에게 열매와 가시가 공존 한다는 것은, 고통에 대해 선한 반응과 악한 반응을 둘 다 보이고 있다는 의미인가요? 제 생각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일지라도, 본래 죄성을 가진 인간은 완벽한 선한 반응만을 보이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완벽한 선한 반응을 하는 것이 피조물인 인간으로서 가능한 일인가요?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가능해 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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