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4] 소감
- 역동성을 공부하면서, 나 역시 그동안 악순환에 살았던 것을 자각할 수 있었다.
삶에 하나님의 소원은 매우 미미했고, 나의 욕심이 가득했고 문제가 빨리 해결되기만을 바랐던 것 같다.
하나님의 무궁하신 은혜와 사랑을 너무 적게 생각하고 심지어 믿지 않았던 것도 같았다.
그래서 소망을 가지고 선을 실천하기 보다는,
의심하고 불안하고 무기력하게 삶을 살았고,
염세적으로 미래를 바라봤던 것 같다.
역동성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다시 한번 묵상할 수 있어 좋았다.
내 인생부터 선순환의 과정 속에 있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