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사람은 하나님의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다.
질문1, 사람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
하나님의 형상은 지,정,의를 의미하고, 이것으로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밝혀 주신다.
이 세상에서의 목적을 알려주시고, 그속에서도 의미와 목적도 알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정,의는 지혜, 감정, 의지를 의미하는 것인데, 그 안에 모든 뜻과 의미가 내포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지혜가 드러나는 부분이 있고, 감정도 드러나 있습니다. 예를들어 하나님이 슬퍼 하셨다. 기뻐하셨다. 의지도 드러나고 있는데요, 1장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맨 마지막에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질문2, 문제의 발생은 기본을 다시 세워 나가야 함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제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르지 못할 때, 발생이 되고 그럴 때 다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예를들어서, 레이싱 선수들만을 위해 잘 만들고 다듬어진 트랙이 있습니다.
레이싱 선수들은 만들어진 트랙에서 활동을 하면 되는데, 어느 곳에서든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때부터 문제는 발생합니다. 이것에 해결점은 트랙으로 다시 돌아와서 달리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없이도 넉넉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문제는 그때부터 발생이 되고,
하나님을 따를 때만이 인간은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그렇게 살아가도록 만드셨습니다.
질문3, 심리학은 죄의식의 부정과 해체, 둔감화를 통해 그것이 익숙해지게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선 심리학은 문제의 본질을 다루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본질은 자신이 저지른 죄를 말하는 것인데요, 죄를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은 다루는 상담사도 본질을 보는 눈이 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두려움과 수치심이 있기 때문에 내담자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왜그러냐면, 행여나 문제가 발생되면 자신으로부터 문제가 발생이 된 문제있기 때문에 문제의 대한 회피와 두려움, 수치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