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개론] 과제 4과제 4 개론 과목을 들은 소감(건의 질문 등)을 기록하기(전체적 소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해 왔지만,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같이 해 왔다. 결혼하기 전 ‘생명의 전화’ 사역을 조금 했는데 결혼과 함께 그만두고 너무 오랜 세월이 흘러 받았던 교육도 까마득해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적절한 출발을 모색하고 있던 중. 상담관련 책을 읽어보다가, 소원센터를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아! 하면서 강의부분을 들어가 보면서 시작할 수 있었다. 과제 1에서도 언급했지만, ‘심리상담과 성경적 상담의 차이’를 들으면서 구별해 보는 시각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포인트를 잘 잡은 것 같아서 흐뭇한 마음이다. 서두르지 않고 게으르지도 않게 앞으로 나가 볼 생각이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면서, 앞서 가신 선배님들이 계시고, 동역자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아서 든든하고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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