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은 그 때 당시엔 치유가 할 수 있지만 궁극적이고 완전한 치유로는 이어 질 수 없고 성경적으로 치유 하지 않는 다면 또 다른 형태로 그 부분이 붉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 당시는 내편을 들어주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해주니 기분은 좋지만 돌이켜보면 그것을 말려주고 그것을 하지 못하게 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심리상담은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라식이고 성경적 상담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하라는 식입니다. 입에는 쓰지만 배에는 달게 됩니다. 성경말씀이 늘 그러한 의미를 우리에게 줍니다. 그러면서 성경적인 사람이 되어갑니다. 그것이 진정한 해결이니 잘못된 해결을 버리고 올바른 해결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