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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나의 말에 대한 문제는 무엇이고,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 되어야 하나, 나의 듣는말의 문제는무엇이고 하나님안에해결은?  

나의 말에 대한 문제는 감정이 드러날까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 한다는 것이다.솔직한 마음의 표현은 질책이나 꾸중으로 돌아올까 염려하고 겁을 냈다.아니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은마음과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랄까.때로는 과장되게 표현되어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는행동등  이런 통제되지 못한 감정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초래했다.
먼저 내 마음을 받아주시고 감정을 다스릴수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께 털어 놓아야겠다.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두려워말고 담대하며 은혜로 채우려한다.

듣는말의 문제는 비교적 잘 경청하는편이나 내맘이 상하는 표현들에 있어서 객관적평가나 상대방의 뜻을 알아보기보다 내생각과 감정에 빠져 힘들어 하거나 맘 상하기도 한다.
유연성 여유 유머 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내속에 있다면 이또한 어려움이 없을것 같다.
또는 상대의 말을 쉽게 믿어 내가 분별력이 없나 생각이 들때도 있다. 이는 진리되신 말씀에서 지혜를 구하면 어리석음과 어려움을 피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사람을 좋게하기보다 하나님이 나를 어찌 보실지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며, 그분의 다스림에 맡기고 살아야겠다. 나는 누구를 무엇을 섬기고 있나? 내삶에서 늘 기억하려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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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2 (금) 08:51 3년전
사람을 좋게하기보다 하나님이 나를 어찌 보실지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며, 그분의 다스림에 맡기고 살아야겠다. 나는 누구를 무엇을 섬기고 있나? 내삶에서 늘 기억하려 다짐해본다.

위의 말씀에서 문제인식과 원인이해의 아이디어를 얻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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