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2. 말에 대한 나의 사명은 무엇이며 실천방법은 무엇인가?
대화법을 배우며 내게도 말에 대한 사명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다. 성경에도 말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많아 늘 조심해야 함을 깨달았지만 말이 사명이라는 것에 대해선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사명이라면 이것을 마땅히 하나님 뜻대로 살아드려야함을 느끼며, 말에 대해 도전과 선한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며 나도 하나님의 기준과 계획에 맞추어 말을 사용하고 싶다, 나의 그동안의 언어생활을 되짚어보며 이대로 머물지 아니하고 좀 더 수준높은 대화, 영혼을 살리는 대화를 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과 열망들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대화법 첫 강의를 들은 이후로 말에 대해 경각심이 생기며 조심해야겠단 자각이 생겼고 더욱 생각을 하며 말을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러한 말에 대한 나의 사명과 실천은 첫번째는 강의에서 "말하는 법을 보여줘야 아이들도 그렇게 배울수 있다" 는 목사님 말씀처럼 자녀들에게 하나님 뜻 안에서 어떻게 말을 사용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인지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에 대한 사명을 인식하게 되었다.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면 아이들에게는 내 감정으로 분노해서 말하곤 한다. 고통에서 배운 나의 이 악한 편안과 지배의 욕구를 버리고 아이들을 맞추는 말을 하지않길 간구하며 아이들을 대할때는 더욱 깨어서 조심하고 애써야겠다. 큰 아이가 동생에게 말할 때 나와 비슷한 것을 보며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 깨달은 것을 실천하며 모범을 보일 때 주님께서 아이들도 선하게 인도해주시리라 믿는다. 두번째는 교회의 지체들에게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유익을 위한 말을 선포해야하는 모범을 보여줘야하는 사명의식을 갖게 되었다. -교회에서는 말에 대한 실수가 많지는 않지만 가끔 있는 경우가 있어 이 부분을 크게 깨닫고 조심하려 애쓰고 있다. 또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언어를 대화법을 통해 선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세번째로는 성경적대화법 강의를 성도들을 가르칠 수 있는 배움의 수준이 되어서 강의를 하며 그렇게 대화법을 전파하고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또한 내가 그랬듯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성도님들을 사명 가운데로 인도하는 도전을 가지게 되었다. -대화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여겨지며 대화법에 관한 다른 강의도 들어보고 삶 속에 배운 것을 실천해보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혜와 지식을 간구해야겠다. 세상 대화법과는 판이하게 다른 이렇게 훌륭하고 좋은 강의를 혼자만 듣고 알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아깝다. 훗날이라도 부족하지만 꼭 강의를 하여서 성도님들도 이 은혜에 동참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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