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과제 1) ⓵ 나의 말하기 문제는 무엇이며,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⓶ 나의 듣는 말에 대해 문제가 무엇이며,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과제 1) ⓵ 나의 말하기 문제는 무엇이며,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⓶ 나의 듣는 말에 대해 문제가 무엇이며,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 ⓵ 나의 말하기 문제는 무엇이며,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 문제 : 나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대해 잘 공감하며 들어주는 편이다. 하지만 상대방의 성장을 위해 꼭 해줘야 할 말을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이야기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나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신경을 쓴다. “그래, 그럴 수밖에 없었구나, 너 말이 옳아” 등 상대방의 마음이 상하지 않게 신경을 쓴다. 적절한 배려와 공감은 필요하다. 하지만 직면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조언을 해주는 것이 어렵고, 상대방이 내 말을 듣고 나에 대해 잘못된 평가와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길까봐 걱정을 한다. ◎ 해결 :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기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 상대방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바른길을 안내해주고, 권면하는 것이 마땅하다. 늘 선한 이미지로 남고 싶은 나의 욕구는 타인들로 부터 바라는 "존중"의 욕구가 있는 것 같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이 부탁하신 일을 피하지 않고 충성되게 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내 마음의 잘못된 생각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불편한 이야기도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실천해야겠다. ▶ ⓶ 나의 듣는 말에 대해 문제가 무엇이며,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 문제 :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하며 듣는 것이 어렵다. 나는 일어난 사건에 대해 사실과 다른 확장된 해석을 한다. 그리하여 전혀 사실과 무관한 또 다른(진실과 다른) 가상의 사건을 만들어 낸다. 전혀 객관적이지 않고, 사실무근한 일에 대해 고민하며 시간을 낭비한다. 결국 돌아오는 것은 상한 나의 마음이며, 상대방의 진심은 오염된다. ◎ 해결 : 이는 내 안에 있는 "지배"의 욕구가 있는 것 같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내가 원하는 방법대로,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결론으로 도출하여, 상대방을 내 마음대로 하려는 "지배"의 욕구가 있는 것 같다. 나의 자의적 해석을 통해, 내 뜻이 관철되기를 원하는 지배의 욕구를 인정하고 내 마음이 하나님의 지배를 받도록, 그분의 은혜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사실에 대해 객관적인 해석을 하고, 그 이상의 과장된 추론을 하지 않도록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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