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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진로상담] 과제2. 질문과 답  

과제2.

*질문과 답

1)     하나님의 경륜에 대해서 믿지 않는 피상담장에게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떤 물건을 만들었을 때는 만든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 물건을 잘 관리하며 활용한다. 우리 세상과 사람도 어떤 절대자에 의해 지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존재하고, 그 절대자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가 지으신 세상과 사람을 다스리고 관리하기 위해 역사, 문화, 자연 등을 통해 관섭해가신다. (쫌 어렵네요^^)

 

 

 

2)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 성숙해 가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보편적으로 사람들은 인생의 질문과 해답을 얻기 위해 여러 역사, 철학, 심리학, 종교등을 연구하고 발전 시킨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우리에게 문자로 남겨주신 계명을 통해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이해하고, 계명을 토대로 매 순간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인도하심 대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숙해 갈 수 있다.

 

 

 

*하나님의 뜻과 타인의 뜻에 어느 정도까지 이르는가?

 출석하는 교회에서는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주시는 하나님의 감동에 따라 행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즉 계시의 단계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것은 말씀을 토대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의 시간들에 의해서일 것이다. 현재 나는 이런 단계보다 말씀을 통해 여러 경륜이나 섭리등을 조금씩 깨닫는 재미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나에게는 계시의 단계에 이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타인들에 대해서는 중립상태를 유지하는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마음을 털어 놓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어떻게 선으로 이끌지 그 방법이 서툴러서 주로 공감에서만 머문다. 이 센타를 통해 이 부분에서 도움 받고 발전해서 하나님의 선한 사역에 동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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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3 (토) 15:13 6년전
자신이 볼 수 있는 만큼 남에게도 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경륜과 계시를 볼 수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말해줄 수 있고 계명과 계시에 익숙하다면 역시 그것을 남에게 전해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연속적이기도 하면서 또한 개별적이기도 합니다. 어느 하나에 더 익숙하기도 하고 연결해서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그 차이는 어떠한 신앙생활을 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시위주의 신앙생활을 하면 계시에만 집착하게 되고 경련, 섭리, 계명, 계시를 다 이해하도록 신앙생활을 하면 역시 전부 다 이해하고 보며 다른 사람에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는 이것을 다 볼 수 있게끔 도와드리고 있으니 이러한 이해를 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래야 상담자로서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교회중심의 신앙 생활을 넘어서서 상담자로서의 신앙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점차 잘 하게 되실 것이니 힘을 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과제성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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