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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고통] 과제2 고통의 이해부분과 복합감정중 가장 취약한부분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고통의 문제는 혼자이든 함께이든 상관 없이 가지고 있다.

 나의 경우에는 결혼을 하면서 더욱 가중되는것을 느꼈다. 

나 와 상대와의 관계에서 각자 팽팽하게 자기 중심적인것이 막상막하라서 도저히 해결이 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누구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다. 

비로소 하나님의 뜻은 어디 있을까? 에   눈을 돌리게 된다.  그리고 나의 반응이 어떠한가...  를 하나님 앞에서 점검해보고 바로잡아가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키워 나가게 되고 점점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가지게 되는것 같다.  

또한 타인의 고통의 문제를 듣고 대화로 기다림으로 섬기고 도울 수 있게도 되고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가는 고통의 원인도 되기도  답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복합감정 부분에서는 모든 감정들을 다 경험해봤다는 것이 누구나 동일 할것이다.

현재 나의 제일 취약한 부분은 대인적인 측면에서의 도피의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전도를 위한 노력의 과정들 중에 그렇다.

교회밖 사람들과 사귐의 과정이 답답하고 도피하고 싶다.

처음에 먼저 다가가는것은 어렵지 않은데 지속이 어렵고 두렵다.

숨게 되기도 하고 그렇게 며칠을 피해다니다가 스스로도 답답해진다.

내가 알고 있는 나의 주된 욕구는 편안이고 유익 존경 인정 지배 도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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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07 (목) 16:38 6년전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은 고통을 해결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혹은 고통을 피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을 피하기만 하는 것은 더 큰 고통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 악순환속에서 아무런 변화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고통을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야 고통이 사라지게 하는 모든 일들을 행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고통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깨달아야 다른 사람의 고통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때까지 좀더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과제성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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