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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진로상담] 과제2: 하나님의 뜻 4가지와 다른사람의 5가지 이해를 생각해 보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질문하고 자답하기 그리고 나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 살펴보기  

과제2: 하나님의  4가지 이해와 다른 사람의 다섯가지  이해을 생각해 보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질문하고 자답하기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뜻과 다른 사람의 뜻에 대하여 어디까지 이르고 있는가?

 

Q: 하나님의 경륜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다스림심을 의미한다.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주만물과 인간들을  주관하시고 또한 다스리신다.  다스림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다스림이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영역을 포함한다. 이런 관점으로 볼때 믿지않는 자들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다스림은 어떻게 나타날  있는가?

 

A: 하나님은 이른비와 늦은비를 내리시므로  대지를 풍요롭게 하듯이 믿는  에게나 믿지않는 자에게 일반적인 은혜를 부어주시고 하나님이 계심을 나타내신다. 믿지 않는 자일지라도 인생의 어려운 때에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경륜의 세계로 나올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시다.

 

Q: 섭리는 경륜보다  분명하고  세밀한 인도하심을 나타낸다. 섭리에 대한 이해는 하나님에 대한 인도가 더욱 분명하게 인식되어지고 이는 구체적으로 장소 환경 그리고 사건을 통해 일을 이루심을 경험하게된다. 인생들이 당하는 좋지 않는 사건들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일어나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구체적인 인도하심을 나타내는 좋은 기회인가?

 

A: 하나님은 인생들을 향한 구원계획을 가지고 계실때 오히려 어떤 좋지 않는 환경과 사건들을 통해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시고 급기야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게 하신다. 이것은 경륜보다는 좀더 인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간섭이시다.

 

 “인도하심과 다른 사람의  공부하며, 저의 위치는 선에 참여하고 선을 주장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있어서 질문은 나의 이런 영적인 단계가 중립에 있는 사람들과 악에 참여하는 연약한 자들을 대할 때에 GAP   많이 느껴집니다. 예를 들면 운동하는 모임에 참여하게 될때에 믿는 사람이라  지라도 성적인 농담이라든지 Gossip하는것을 듣는다든지 할때에 거북하여 더이상 말이  안나오고, 마음으로 그러한 사람들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악을 미워하지만 또한  악을 주장한다든지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미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와 이러한 사람들 사이의 GAP 어떻게 좁히고 어떻게 그들을 대하고 도와야 할까요? 저도 예수님이 저의 마음에 없었을 때는 그렇게 악에 참여하며 악을 주장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모두가 죄인이라는)  부족하고 또한 사랑이 부족한 것같습니다.

 

또한 세상에서 갈등하고 있는 자녀들에 대해서도 선에 참여하고 선을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권유할 때에 저를 부담스러워  때에 말문이 막히고 선만을 주장하고있는 제가 너무나 융통성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합니다. 이들의 위치와 (중립적이고 때론 악에 동참하고자 하는 유혹) 저와의 GAP 어떻게 실제적인 성경적 상담으로 메꿔나갈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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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08 (화) 22:11 6년전
일반인과 환자를 비교해 보면 커다란 간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와 환자에게는 그 간격이 사라집니다. 의사는 환자를 돕고 환자는 의사에게서 도움을 받습니다. 선인과 악인 사이에도 역시 커다란 간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자와 악인 사이에는 간격이 없습니다. 단순히 선인이 되기만 할 것이 아니라 구원자되시는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럴 때 그 간격이 좁혀지고 사라지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은 예수님을 따르게 하시는 계획의 부르심 속에서 알게 됩니다. 그 계획은 계명 속에 있고 섭리 속에 있으며 경륜 속에 위치합니다. 계획을 따르고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대한 질문과 답변도 잘 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뜻은 공의로 나타납니다. 정글의 원주민들이 중력과 물리학을 받아들이던 받아들이지 않던 간에 그 속에서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던 간에 실제 존재하는 그 다스림 속에서 구원의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나아가는 선교사님들은 바로 그러한 기회를 주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각각의 단위 사이에는 실제로 커다란 격차가 있기 때문에 하나 하나를 이해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상담사로서는 이 모든 것을 다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과제성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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