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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고통] 과제4. 고통 과목의 발전방향  

[공지] 올리신 과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수준높은 과제를 부탁드립니다.^^(1000자 이상: A / 500자 이상: B / 500자 미만: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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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과목을 배우면서 상담사례를 대할때 실질적으로 접근하고 풀어가는 체계적인 방법을 배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여전히 온전히 이해되고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몸의 문제에 대한 것이다. 일단 신체적인 증상으로 발전해서 질병의 단계로까지 나간 경우에 이것이 상담의 영역인지 의학의 영역인지 구분이 명쾌하지가 않다.  몸의 문제에서도 정신적인 문제나 영적 문제는 상담으로 접근가능해 보이지만 뇌이상, 장기기관, 운동기관, 감각기관의 질병같은 경우에 어느 정도까지 상담의 영역으로 보며  어느정도 이상이 의학으로 넘어가는 부분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명료하게 다뤄져야 치료의 시기를 놓치지 않고 범죄로 발전가능한 사례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것 같다. 

 

고통 재시험 날짜 12/4~ 12/7 가능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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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04 (금) 18:07 8년전
과제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몸과 마음의 관계성만 언급을 했는데 앞으로는 구체적으로 마음에서 의학이 다루어야 하는 부분과 상담이 다루어야 하는 부분을 잘 구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더욱 피상담자에게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해 줄 수 있겠습니다. 대개 병원에 다니시는 분들이 상담을 추가로 받는 경우가 많은데 말씀하신 부분이 잘 정리되면 임상에서도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네요. 수고많으셨고 알려주신 일자에 재시험 열어놓겠습니다. 오늘부터 가능하시겠네요^^

시험은 이제부터 각 과목의 게시판이 아니라 메뉴 하단에 2급과정 시험응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군데 모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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