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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고통] 세 가지 수준의 고통(이해.감정.몸) 생각해 보고 내 주변 사람 가운데 가장 괴로워하는 고통은 무엇인가?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경우는 감정의 수준이 흔하다고 볼 수 있고, 연세가 많으신 어른 주로 어머니 들은 관계의 어려움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몸의 수준으로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

 가부장적이고 자기중심성이 강한 남편과의 관계에서 겪는 스트레스가 몸의 약한 부분에 병으로 나타난 것이다.

사정을 들어보면 나도 함께 미워하는 감정이 들기도 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당사자에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나의 경험을 들어 이야기 한들 알아들을까? 도움이 안 될 것 같다.

그래도 여러 가지 방법을 들어 도우려고 하고 있다.

나의 감정에 대한 해결 경험담, 특별한 고통중에 받은 은혜를 말하는 설교 동영상 등등.

내가 관계의 문제에서 오는 감정의 고통을 어떻게 나왔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욱 하고 올라오는 감정이 선한 반응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침묵의 시간을 가지고 나를 돌아보았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좀 더 알게 되었다.

나의 감정의 문제를 겪으면서는 정말 할 수 없는 죄인이구나~를 알게 되고 용서를 받고, 죄에서 빠져 나오는 체험을 했어도 가까운 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움 주기가 어렵다고 느끼자 과연 상담을 잘 할 수 있게 될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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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03 (일) 20:27 6년전
고통의 원인이 감정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 전까지 그 고통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고통의 원인이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함에서 오는 것을 알게 되기 전까지 그 고통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마침내 그 고통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을 때 고통이 사라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찾아옵니다. 그 전까지 고통은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힙니다. 끊임없이 괴로움을 당하다가 하나님 앞에 가서야 그 고통의 의미를 알게 되고 평안에 이르게 될 지 아니면 그 전에 삶속에서 평안에 이르게 될 지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가 깨닫지 못하는가에 있습니다. 상담자가 아니라면 피상담자일 뿐입니다. 늘 상담자가 되려고 하신다면 비로소 피상담자의 역할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잘 노력하셔서 귀한 상담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과제성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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