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해결을 위한 방법중에서
적용이 맞을 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우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기'
한때는 남편이 우상이었던거 같다
지금은 많은 사건과 시간속에 그우상을 치워주셨지만
우상의 자리가 아닌
하나님이 나의 주인되신 자리에 계심을 기대하고 도움을 구한다
나를 인도하심도 나를 사랑하심도 나를 가장 잘 아시는분도 하나님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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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해결을 잘 하셨네요.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남편이란 우상(?)을 잘 치워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방법을 좀더 개발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우상으로 대하지 말고 도울 배필로 생각하셔서 잘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더욱 친밀감이 형성되고 남편도 집사님을 돕는 배필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더욱 귀한 결혼생활 하기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