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우리안에 지혜나 능력이 있어 상황이나, 사람들을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사건, 상황 그리고 사람들 가운데 자신을 중심센터로 집어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어떤 상황이나 사건 그리고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통제할수 있는 권한도 파워도 없을뿐 아니라 지혜롭게 그것들을 지배할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에 온전하게 지혜롭게 그리고 선하게 지배하시고 인도해가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또한 구하면서 우리는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셀프 카운셀링을 통해서 하나님 중심적인 상담사로 성장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