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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진로상담] 과제3 3장 전체를 읽고 그중 각과에서 해야하는 일들을 생각할 때,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쓰고 그 이유를 기록하기  

과제3 3장 전체를 읽고 그중 각과에서 해야하는 일들을 생각할 때,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쓰고 그 이유를 기록하기 

 

1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한다._> 잘 안되는 이유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큐티나 묵상보다는 뉴스읽는 패턴에 더 익숙해서 그런것 같다. 삶의 우선순위에서 하나님보다 나의 유익이 더 우선이 되어서 이루어지는 패턴 같다. 

 

2과)

긍휼히여기라-> 악을 선으로 이기라이다: 악을 선으로 이기는 것이 내게는 생각보다 어렵다.  복수 하고  싶고 같이 혈기 등등하게 싸우고 싶은 내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욱하는 상대방이 내게 화를 내오면 같이 그 화에 동화 되어 나도 투사처럼 변하는 내가 느껴진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라고 생각해보면 다투고 싶은 욕구가 있는것 같다. 

 

3과)

부르심을 계시와의 일치속에서 검증해야 한다-> 이 말 자체가 사실 잘 이해가 안가는 것 같다. 쉽게 말하면 사람들을 통해서 확인을 할수 있다고 했는데 사실 이 말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4과)하나님께 대해서 헌신해야 한다.-> 지금 내 생활이 이미 포과 상태라고 생각해서 이 이상의 더 헌신을 할 용기가 나지 않는 것같다. 아무레도 내 안의 편안의 욕구가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도 내려 놓아야 더 하나님께 나아 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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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6 (수) 02:24 3년전
1과)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습관에 중점을 두기보다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 목적 그리고 동기를 먼저 생각할때 나의 행동이 변화하게됩니다- 나의 하루를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목적을 가질 때 우선순위를 잘 정할수있습니다.

2과) 다투고 싶은 욕구는 왜 생기게되었는지를 점검해 볼때,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지 못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와 위치에서 사람들을 바라보기때문입니다.

3과) 부르심은 구원과 함께 주어진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복음이며 복음은 부르심과 연결되어 사람들 마음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목사님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과 하나님께 대한 헌신은 외적으로 뭔가를 해드리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를 믿는 것입니다. 그의 약속과 선하심과 능력과 또한 나와 다른사람에 대한 그의 구원계획을 믿고 내가 현재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 한가지를 하는것입니다.

귀한 과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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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6 (수) 10:01 3년전
바쁜 와중에 디테일한 과제 피드백 감사합니다. 제 과제를 우선 읽고 에스더 선교사님의 글을 읽으니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선교사님의 통찰과 깊이에 탄복하며 과제를 합니다.

1)  아침에 일어났을 때 여전히 순위의 문제에서 내 인생의 주인이 나였다는 사실을 피드백 통해 깨닫게 됩니다. 그 문제가 내 안에 있었기에 내 삶의 결과가 이렇게 나올 수 있었다는 사실을 꺠달을 수 있었습니다.

2) 다투고 싶은 마음은  긍휼의 문제가 아닌 내가 하나님의 위치를  혼동했다는 사실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제 안의 그런 은밀한 마음들이 있었고 욕구가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3) 부르심에 대한 즉 콜링에 대한 소명의식이 희미해 지게 되면 우리가 기독교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정체성에 큰 타격을 입고 그 흔들리는 정체성은 내 삶의 다양한 문제들로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써주신 4번의 내용은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들에 굉장히 큰 감동이 될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사역이나 봉사라도 그 안의 인정의 욕구가 있다며 아무리 선한일도 자신을 위한 일 즉 죄가 되는 일이라는 진로 상담 강의를 통해서 우리의 동기를 보시는 하나님을 다시 배웠습니다. 현재 드러내는 신앙이 아닌 은밀한 가운데 누군가를 의식하는가가 현재 우리의 교회 지역교회 국가교회 모두 인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 또한 여지껏 다녔던 교회 안에서 배운 사상들이 이런 부분에서 많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통찰을 통해 내 마음을 면밀히 진찰하게 된 귀한 과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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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6 (수) 23:17 3년전
정회진 상담사님,

배움에 대한 귀한 마음이 하나님께 대한 자세입니다. 귀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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