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84)
  • |
  • 로그인
  • 회원가입

[106대화법] 과제4) 대화법 소감  

"음악은 언어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말해준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말의 중요성과 함께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어떠한 마음을 품고 연주를 하고 말을 해야 할지 설교 아닌 설교를 참 많이 했다. 그런데 대화법 강의를 들으면서 기존에 내가 하고 있는 사역을 좀 더 구체적으로 논리적이고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되었다.


또한 상담을 하면서 피상담자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욕구가 배어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참 신기하다 생각을 했다. 그런데 1년 전에 대화법을 들을 때와 상담을 좀 하고 난 후 대화법을 보니 이해의 수준에 있어서 차원이 다름을 깨닫게 된다. 말이 사역이었고, 말을 통한 사역을 가로 막는 장애물이 바로 내 자신이고, 그 문제의 근본적인 핵심은 내 안 깊숙한 곳에 있었다니 마음이 숙연해지기만 한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목) 11:12 3년전
하나님의 방법 중에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바 된 우리여서 말에 창조력의 중요성을 세상도 알고 말하는가 봅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선도하는 역할을 이곳에서 배우고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추천 1
아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3 (토) 13:42 3년전
말이사역인데 장매물이 나자신이 될수 있다니 나자신을 돌보는 훈련이 필요하겠네요.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