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로써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상담자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것이지 내 의에 따라 상담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상담하기전 주님한테 상담의 모든것을 맡기고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마음)으로 상담을 해야 상담자로써도 상처를 덜 받을수 있을거 같다 내가 상담자로써 피 상담자의 고통의 전이 문제로 고민을 했는데 이것또한 주님께 맡기고 함께 치료 받으며 나가면 되지 않나 싶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성경적 상담은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하나님은 피상담자의 구원을 위해 상담자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상담자는 자신의 의지나 지식으로 상담을 하지 않고 성경적원리에 따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그래서 상담의 부담감은 있지만 성령을 의지하고 간절히 기도할때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됩니다. 고통의 전이가 하나님의 심정으로 변하게될때 비로서 좋은 상담사로 성장하게됩니다. 피상담자에 대한 상한 심정을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과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