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 교회에서 아이들문제로 양쪽 집에 갈등이 생겨 싸움이벌어져 교회를 나오지 않겠다고하는 상황에 나는 한쪽 집사님네 찾아가 대화를 시작하며 아이에 대한 애로 사항과 싸움의 발단이유를 집사님의 화가 풀릴때 까지 들어주며 그 분이 왜 그렇게 화가났는지 윈인을 찾아보며 기분 상하지 않도록 상대방의 입장과집사님의 입장을 잘 풀어 이해 시켰다 그 분 입장에선 들어 주는것만도 위로가되었다고했다
고백 : 한참을 화난 이야기를 하다가 스스로가 정리를 하며 본인이 오버하며 화를 낸 이유를 얘기한다 아이가 학교생활하면서 불미스러운 행동을 했는데 그것을 교회 다른 친구가 소문을 냈다고 화가나고 챙피해서 더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고 고백했다
헌신 : 집사님은 아이와 학교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이야기에 원인을 파악하며 사춘기시절에 겪을 수 있는 일을 아이와 잘 대화로 풀며 아이의 잘못으로 주변 사람들이 고통 받을 수있다는 것을 깨닫게하며 감싸주었다 하나님이 집사님을 보실때 그런 마음( 부족하지만 사랑하는마음)으로 바라 보시지않나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셨다
변화 : 하나님과 부모의 마음이 같다는걸 깨닫고 다른 집사님 한테 찾아가서 연약함을 고백하고 사과하며 예전 보다 잘 지낼것을 약속하며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