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분석-내적치유라는 목적으로 태아기 이전 뱃속까지의 상처를 생각해내서 치료자 자신이 얼마나 악한지를 생각나게 해서 수취감, 부끄러움,아픔, 괴로움을 들춰냄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들 죄를 위해서 예수님을 십가자에 못 박힘의 너무나 큰 사랑으로 우리의 죄사함과 용서 등을 못 느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을 부활 승천하게 하시니 복음의 능력을 믿지 못 하고 죄에서 빠져 나오지 못 하게 하는 악영향를 주게 된다. 그리고 이런 저런 고통을 피하려 인간관이 깨져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2. 인지행동주의 - 무의식, 기억 등을 따지지 않고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만을 파헤침으로 목표만을 추구하게 하는 경우를 말한다. 그래서 왜 그것을 왜 해야하는지가 중요하지 않다. 목표지향. 달란트, 토큰 경제로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려는 노력보다는 극단적인 자극을 주어서 욕심을 자극하고 서로 경쟁을 하게 함으로 속 내면보다는 겉 목표에 매달리게 된다. 본질을 잊고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를 말한다. 한 영혼을 귀중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의 성품보다는 모든 사람을 조건에 맞추어 하다보면 거기에 있는 목표가 소중하게 생각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3. 인간중심(개인중심)- 마음을 다루지 않고 인간 한 부분에만 집중하므로 마음속 죄를 살표보지 못한다. 내 생각 내 가치관이 중요하고 개인주의 인간 한 사람에게 능력이 있다는 생각, 사람중심으로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이 있으므로 그 능력을 끄집어낸는데 예수님 구세주는 필요하지 않다는 주의로 격려나 능력이 많다. 가능성있으므로 할 수 있다. 라고 함으로써 그 사람의 결정과 선택을 중요시 여긴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인간을 철저하지 않으며 인간을 할 수 없으나 하나님만이 구원 하실수 있고 하나님 중심이다. 개인적인 강팍함과 영적 무지로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 함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고 하지 않고 그 시간을 놓쳐 버림으로 하나님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4. 집단주의 (가족치료)-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고 가족이 다 문제로 인식한다. 여럿을 보게되고 계보나 세대별 죄까지 보고 책임전가나 과거에 집중하게 된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나 대에 흐르는 악순환을 발견하러 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각자의 죄는 각자가 책임을 지므로 각자 죄를 다뤄야 하는데 전체, 집단을 치료한다고 하면서 문제가 되는 한 사람을 해결 할 수 없게 되고 그 사람의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