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의 관리자로 인해, 근무상황이 많이 힘이드는 상황있었습니다.
기준이 없고, 감정에 따라 말을 험하게 하고 변명만 하는 상황들이 화가 납니다.
배려:
근무를 하면서 어떠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어떻게 이겨내거나 넘어가고 있는지도 질문 하셨습니다.
고백: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 나만 이런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걱정하는 것이 나의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잘못된 생각에서 나온 것 임을 고백하였습니다.
헌신:
삶이 계획안에 있음을 믿고 내 능력으로는 할 수 없지만, 서로를 의지하여 근무환경 및 근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지라도,
실망하지 않고 계획안에서 끝까지 노력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변화:
처음보다는 근심은 사라지고, 마음이 한층 가벼워졌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근무생활에 어려움이 발생되더라도, 함께 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