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론 강의를 듣고 느낀소감 -
교회안에서, 생활에서, 가정에서 상담사가 아니더라도 이야기하고 나누고 사귐이 될수 있는 큰 틀을 듣게 되었습니다.
고민이나, 고통, 갈등해결은 상담사를 통해야만 해결이 될꺼같은 문화속에서,
하나님의 방법은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음을 개론강의를 통해 무릎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심리상담의 과정이 더 넘지못하는 마음의 문제를 상담에서, 병원으로, 약처방으로 불편했던 과정을 경험한 저로써는
심리상담의 한계를 보며 답답했던 모든 과정이 풀어지는 개론 강의였습니다.
더 깊이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졌고, 해결과정이 어떻게 풀어질까하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문제인식 - 원인이해 - 방법적용 - 변화형성 세분화된 질서안에서
단계, 단계로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자신의 정체성분명해지고, 자기의 일을 찾아가는 방법이 발견되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신앙인은 더 성숙해져가는 변화가 되어가고, 비신앙인은 본인이 발전되어지는 과정을 이루어갈수 있다는 말씀에
너무 희망적이고, 해답을 찾았다 싶습니다.
더 열정을 가지고 충실히 배우고 싶습니다.
- 질문, 건의 -
질문하고 건의할수 있는 부분이 아직은 부족함이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