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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기본원리] 과제3: 교재 6,7장 읽고 질문 만들고 답하기.  

1. 사람은 이세상에서 고통받는 존재이다. 상담할때 고통을 접근하는 방법은?

고통의 원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아닌 잘못된 이해일때 이것은 오해가 되고 이러한 오해는 더 큰 안좋은 결과를 갖게 한다.

자신의 죄가 다른 사람의 죄로 오해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죄가 자신의 죄로 오해 되기도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사탄의 유혹으로 오해도기도 하고, 사탄의 유혹이 하나님의 계획으로 오해되기도 한다.

또한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이외의 것일 수도 있다.

고통의 시간을 방치하거나 억제하면 깊은 병이 될 수 있다.

상담자는 이러한 위험성을 이해하면서 고통에 접근해야 한다. 성경은 그들을 혼자 내버려두지 말고

함께 하라고 말씀한다.

그리고 고통은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또한 상담자는 피상담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긍휼히 여겨야 한다. 인간에게는 끊임없이 고통이 존재한다. 예수님도 사람들의 고통으로 나아가셨다.

그리고 상담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동참해야한다. 말씀은 늘 삶속에서 새힘을 주고 새로운 방향

으로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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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3-16 (수) 15:41 2년전
반갑습니다. 1학기 담당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적절한 질문을 잘 만들고 답변도 잘 달아주셨네요. 고통이라는 주제에 대해 수 많은 책들이 있듯이 사람은 자신이 겪는 고통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바가 있습니다. 고통에 대해서 하나님, 사탄, 나의 죄, 타인의 관점으로 바라볼 때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와 더 큰 계획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고통속의 피상담자와 함께하며 상담을 통해 그들에게 안내자가 될 학생분을 기대해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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