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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기본원리] [102기본원리] 과제1: 교재 1,2,3장 읽고 질문 만들고 답하기  

1. 하나님이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나?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하나님은 자신의 모양과 형상대로(창세기 126~27절 말씀) 흙을 빚어 사람을 창조하셨다. 사람은 하찮은 흙으로 만들어졌지만, 하나님이 직접 빚으시고 그분의 생기를 불어 넣어 생명을 주신 존재이기에 그분의 존귀한 걸작품이다우리는 험난한 세상 속 인생의 여정을 걸어가다 보면, 여러 상황과 환경들을 마주하게 되고, 그로 인해 스스로에게 채찍을 가하며, 옥죄이면서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하나님의 생기가 없이는 흙먼지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때 온 세상이 흠모하는 아름다운 존재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2. 난 죄를 바로 인정하나? 아님 변명하나?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아담과 하와는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하시는 하나님의 질문에 핑계를 댄다. 아담은 하와때문이라고, 하와는 뱀이 꾀어서 먹었다고 변명한다.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고 그저 남 탓을 한다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부를 실 때 그들이 자기 죄를 시인하고 회개하기를 원하셨다. 나도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도 말씀의 거울로 내 죄를 보고 회개하기 위함이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것도 핑계할 수 없다. 그저 내 죄만 보고 회개하면 된다. 죄는 오직 회개로 씻을 수 있다.

 

 

3. 인간은 죄문제를 꺼내는 것이 왜 불편할까?

 사람들이 죄 문제를 피하는 이유는 죄를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라 생각한다.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인정하지 않고 회피하고 싶어하고, 자신의 죄를 환경과 상황 탓으로, 다른 것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싶어한다.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일반 심리학에서는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내서 문제를 찾거나, 여러 관계 속에서 문제를 찾거나, 근본적인 문제보다 표면적인 문제를 다룬다. 사실 진정한 변화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스스로 자각할 때 일어난다. (18:1~4)말씀처럼 죄를 깨닫고 그것을 버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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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2 (화) 10:40 2년전
반갑습니다. 1학기 담당 정회진 부간사입니다. 과제를 잘 이해하고 잘 하셨네요. 질문을 만들고 대답을 하는 것은 하부르타 수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질문자체가 학습이 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원리를 마치고 다음 과제로 넘어가서도 계속 질의 하는 방식을 통해 성경적 상담의 학습의 폭이 넓어지시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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