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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개론] 101개론 [과제4] 성경적 상담학 개론과목 들은 소감  

지금까지 학부와 대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실습하는 과정 안에서 늘 사용하였던 표현은 상담자와 내담자라는 표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내담자가 아닌 피상담자라는 표현을 할 때 어떤 차이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컸었는데 이번 과목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필요하실 때에는 직접 사람들을 찾아가셨다.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는 것이 성경적 상담이기에 마음이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가며 그들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격려해야한다.

하지만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는 상담실 안에서만 국한되기에 상담자아 피상담자로 나아갈 때에 언제 어디에서나 상담을 할 수 있고 상담적인 마인드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누구에게나 상담을 하게 된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상담실 안에서만 상담사가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도 상담사로서 살아가는 것, 언제 언제서나 상담이 가능한 것, 우리가 찾아가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매 순간 하나님 앞에 바로서고 깨어지기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 앞으로 제가 먼저 나아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큰 다짐과 자극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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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06 (화) 14:28 1년전
뜻 깊은 소감 감사합니다. 항상 가던 익숙한 길도 다시 보이게 되는 시점이 오게 됩니다. 바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는 순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가던 길도 다시 보이듯이 앞으로의 상담여정에서도 날마다 새로운 깨달음이 있는 즐거운 배움의 과정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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